(웹진) 증시 1500, 연금보험펀드 등 안전한 재테크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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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연금펀드 연초이후 성과 30~50%

국내 주식시장이 연초 이후 빠르게 반등하면서 개인연금펀드들도 수익률을 빠르게 회복해나가고 있다. 노후 대비 등의 목적으로 장기 투자하는 수단인 만큼 투자자들에게 개인연금펀드 성과 회복은 더욱 반갑다.

평균연령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국민연금이나 퇴직금으로 더 길어질 노후를 보장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길어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 방법으로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이처럼 노후를 위한 필수선택인 개인연금보험은 주식시장이 다시 일어서는 지금이 가입 적기라고 한다.

◆주식시장의 부활, 연금보험이 해답

올 초 만해도 증시 하락과 경기침체로 전 세계 금융시장 붕괴 우려까지 나왔지만 이와 반대로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 달에도 종합주가지수는 1500선을 유지하며 천천히 상승중이다. 이에 적립식 펀드와 주식과 연계가 있는 변액보험상품의 가입자가들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의 주식시장 상승세가 언제까지나 이어질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새롭게 시작하는 재테크는 반드시 안정성을 염두 해두고 계획해야 한다.

요즘은 공시이율 적용으로 안정성만 높은 일반연금보험을 가입한다면 물가상승률을 따라잡기 힘든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답은 변액보험이다.

변액보험에는 크게 주식투입비율이 높은 변액유니버셜보험과 안정적이면서 적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볼 수 있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다.

작년 3/4분기 때 펀드나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했다가 낭패를 본 가입자들은 예금자보호는 받지 않지만, 제2보험구간(연금수령시기)이 되면 최소한 기납입 보험료를 보존해는 주는 변액연금보험으로 선택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높은 수익은 보장하지만 그만큼의 리스크가 공존한다. 하지만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물가상승을 커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률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인기가 많아지는 실정이다.

◆가입 시, 전문가와 회사별 안정성, 수익률은 꼭 비교하자.

채권과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 난다. 따라서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한 기존 고객이나 가입 예정인 고객들은 회사별 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 가면 현재 운용중인 모든 변액연금보험 상품들의 기간별 수익률과 운용정보가 게시되어 있다.

또한, 한번 가입하면 정해진 보장을 해주는 보장성 의료실비보험과 달리 변액연금보험은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수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는 "연금펀드는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적절한 재테크 수단"이라며 "노후대비를 위한 투자수단일수록 위험자산 비중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경제성장과 함께 주가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적립식으로 나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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