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 CI.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및 소견 검출 의료기기 ‘뷰노메드 체스트 X레이(VUNO Med®-Chest X-ray™)’가 6월 1일부터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흉부 X레이 영상을 분석해 5개의 이상 소견(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 삼출, 기흉) 유무를 검출하고 소견 조합을 통해 폐렴과 폐결핵을 선별하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실시 의료기관에서 신고 후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며, 고시에 따라 2028년 5월 31일까지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