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커머스 공략” CU, 업계 최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

입력 2025-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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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접근성 선제 확보 및 쇼핑 편의성 확대 도모

▲15일 모델이 편의점 CU 앞에서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 입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15일 모델이 편의점 CU 앞에서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 입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네이버와 손잡고 퀵커머스 시장을 공략한다.

CU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에서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 쇼핑 추천 기능을 강화한 네이버의 쇼핑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및 네이버 배송 등을 강화하며 편리한 사용성과 풍성한 혜택으로 꾸준한 집객 효과를 보이고 있다.

CU는 이번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 오픈을 통해 1만8500여 개 전국 최다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퀵커머스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점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U의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이나 웹 페이지의 ‘지금배달’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반경 1.5km 내의 CU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달비 3000원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구매할 때는 3000원 할인 쿠폰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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