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업무효율 2배↑…'AI GPTs로 디지털 행정 구현'

입력 2025-05-1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치법규·AI기자·출장보고까지 혁신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실무에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Chat-GPT'를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업무 특성에 맞춘 생성형 'GPTs(Chat-GTP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 3종을 자체 제작해 실무 현장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 업무 담당자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반복된 업무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여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구축한 'GPTs'는 △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 △용인시 AI 기자 △출장보고용 등 3가지다.

'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는 시가 제정한 조례와 규칙을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정확한 조문 정보를 제공한다.

'용인시 AI 기자'는 시가 작성하는 보도자료 형식에 맞춘 원고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정책부서와 홍보부서가 간편하게 수정해 배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능을 활용해 실무자가 담당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장보고용'은 출장 일정, 장소, 주요 내용을 입력하면 '개요-내용-참석자' 순으로 출장보고서 자동 작성 기능을 갖춰 업무 담당자는 출장보고서 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다.

시는 행정 업무에 'GPTs' 활용 범위를 넓혀 '내부 감사자료 검색용 GPTs'도 구축, 감사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고, 'GPTs' 활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5,000
    • +2.17%
    • 이더리움
    • 3,201,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36%
    • 리플
    • 2,018
    • +1.92%
    • 솔라나
    • 122,600
    • +1.24%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
    • 체인링크
    • 13,420
    • +3.2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