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한진칼우, 호반건설 지분율 확대에 '上'

입력 2025-05-1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가가 13일 강세다.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율을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한진칼은 전일보다 29.93% 오른 11만5900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한진칼우(29.98%)도 상한가를 나란히 찍었다.

호반건설은 한진칼 보유 지분이 기존 17.44%에서 18.46%로 늘었다는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를 전일 제출했다. 호반건설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여에 걸쳐 장내에서 한진칼 주식 64만1974주(0.96%)를 사들였고, 호반은 지난해 3월 3만4000주(0.05%)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과 호반의 한진칼 지분율은 각각 6.81%, 0.15%로 늘었다. 호반건설과 특별관계자 지분율도 18.46%가 됐다. 호반건설은 이미 한진칼 지분 11.50%를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호반건설이 단순 투자 목적이 아닌 한진칼 경영권을 목적으로 지분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7,000
    • +0.38%
    • 이더리움
    • 2,991,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51,500
    • +0.11%
    • 리플
    • 1,958
    • +0.41%
    • 솔라나
    • 121,700
    • +0.25%
    • 에이다
    • 345
    • -0.86%
    • 트론
    • 509
    • -2.49%
    • 스텔라루멘
    • 347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0.15%
    • 체인링크
    • 13,360
    • +0.15%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