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 참여

입력 2025-05-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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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종합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 마련과 지역 공원 녹지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각 부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가드너와 함께 벌, 나비 등 꽃가루 매개자와 작은 새들을 위한 식물을 직접 심으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비밀(Bee-meal)-꽃가루 매개 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도심 공원의 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쳤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이용률이 높은 공원 내 녹지 질을 높이고, 도시 공원의 지속 가능성을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 대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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