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 투병 고백 후 심경⋯"안타까움 보다는 화이팅, 완벽히 이겨낼 것"

입력 2025-05-09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진태현SNS)
(출처=진태현SNS)

배우 진태현이 암 투병 고백 후 심경을 전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온양민속박물관에 다녀왔다”라며 아내 박시은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의 응원에 하나하나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일단 저희 두 사람은 너무 잘 지내고 늘 살아왔던 대로 나아가려 한다”라고 투병 고백 이후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왜 이런 일이 생겼지?’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한다. 저는 이런 일로 더 돌아보고 생각하고 나누고 사랑하려고 한다”라며 “안타까워 마시고 ‘화이팅!’ 한마디만 해주시면 된다. 그럼 제가 다 완벽하게 이겨낼 것”이라고 단단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감사하다. 살아보니 감사함이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거 같다. 감사가 없으면 범죄라고 하지 않냐. 우리 모두 봄비 내리는 오후 감사하자”라고 덧붙였다.

특히 진태현은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JTBC ‘이혼 숙려 캠프’ 측에서 출연진 변동이 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여러분, 저 어디 안 간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7일 감상선암 진단 소식을 알리면서 “지난 4월 건강검진 후 진단받고 수술을 준비 중이다. 초기 발견으로 작은 크기지만 전이 되기 전에 수술해야 한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잘 이겨 낼 테니 걱정 마라”라고 전했고 그의 아내 박시은 역시 “우리 허니는 잘 이겨낼 것”이라고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88,000
    • +1.43%
    • 이더리움
    • 4,503,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3.8%
    • 리플
    • 2,860
    • +5.22%
    • 솔라나
    • 189,000
    • +3.62%
    • 에이다
    • 555
    • +8.6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312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0.46%
    • 체인링크
    • 19,100
    • +5.47%
    • 샌드박스
    • 170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