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386억⋯전년비 22.3%↓

입력 2025-05-0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2.2% 늘었지만 사업별 비용 증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가 있는 GS타워 전경 (사진제공=GS리테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가 있는 GS타워 전경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올 1분기 외형 성장 기조를 이어갔으나 사업별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빠졌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761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줄었다.

사업부별로 보면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123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34.6% 줄어든 172억 원으로 나타났다. 젼언니스윗믹스젤리, 선양오크소주 등 히트상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으나 판매관리비 등과 같은 운영비 증가로 수익성이 훼손됐다.

슈퍼마켓 매출은 4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8억 원으로 21.2% 줄었다.

홈쇼핑은 TV시청 감소 및 온라인 쇼핑 경쟁 심화로 매출은 6.7% 감소한 2578억 원, 영업이익은 31.7% 감소한 224억 기록했다.

개발 사업 매출은 부동산업황 악화로 7.8% 감소한 89억 원으로 집계됐으나 영업이익은 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내수 진작을 위한 마케팅, 영업 활동 및 히트 상품을 통해 매출 증대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형 경쟁보다 내실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3,000
    • -0.15%
    • 이더리움
    • 3,38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50,800
    • +3.15%
    • 리플
    • 1,932
    • +0.78%
    • 솔라나
    • 141,000
    • +0.93%
    • 에이다
    • 299
    • +3.1%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43%
    • 체인링크
    • 16,450
    • +3.07%
    • 샌드박스
    • 52.02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