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동학농민혁명, 우리나라 도약할 수 있는 힘의 원천"

입력 2025-05-0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11일 오전 11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군이 관군과 일본군을 상대로 최초로 승리한 황토현 전승일을 기념하기 위해 거행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녹두꽃의 외침,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과 관계자, 국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특히 1894년 동학농민혁명 운동의 발자취를 인공지능을 활용, 영상으로 복원해 동학농민혁명의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되새긴다.

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913명과 유족 1만3761명을 유족으로 등록했다.

유인촌 장관은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존엄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온 국민이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 삶과 문화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5,000
    • +0.51%
    • 이더리움
    • 3,01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1%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2.82%
    • 체인링크
    • 13,33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