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코어라인소프트, 바이엘과 ‘AI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입력 2025-05-08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엘 AI플랫폼 ‘칼란틱’에 제품 탑재..독일 폐암검진 협업 및 제품공급 파트너십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지난 7일 독일 바이엘(Bayer)과 의료영상 진단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엘의 의료영상 진단 AI 플랫폼 ‘칼란틱 메디컬 이미징(Calantic Medical Imaging)’을 중심으로, 독일내 폐암검진사업 협업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이다.

계약에 따라 코어라인소프트는 AI 소프트웨어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를 칼란틱에 탑재하게 된다. 또한 칼란틱을 통해 유럽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공급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코어라인소프트에 따르면 독일 정부주도 폐암검진 시범프로젝트 ‘한세(HANSE)’에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가 독점 솔루션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기존 에이뷰 엘씨에스는 폐암검진(lung cancer screening, LCS)을 위한 제품이고,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관상동맥석회화(CAC) 등까지 3가지 적응증으로 확장한 형태이다.

칼란틱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기반 플랫폼으로, 정부 폐암검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하나의 계약으로 여러 병원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어, 독일을 포함한 주요 유럽국가와 미국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바이엘과의 이번 협업은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코어라인소프트의 주요 제품은 성능과 다양한 플랫폼, 병원 시스템과의 높은 연동성이 강점으로, 칼란틱 플랫폼을 통해 유럽내 신규 의료기관 공급확대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오는 28일 독일 바스바덴에서 개최되는 독일 영상의학회(RÖKO 2025)에 참가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의 폐암검진시장 확산과 함께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업확대를 위한 기술 컨설팅 및 파트너십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6,000
    • -2.34%
    • 이더리움
    • 2,541,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75%
    • 리플
    • 1,672
    • -2.17%
    • 솔라나
    • 105,100
    • -5.66%
    • 에이다
    • 232
    • -3.7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10
    • -2.7%
    • 체인링크
    • 11,550
    • -3.51%
    • 샌드박스
    • 79.1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