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20주년…누적생산 627만대

입력 2025-05-07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 (사진=현대차)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첫 미국 생산기지인 앨라배마 생산법인(HMMA)가 오는 20일로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HMMA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 20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2005년 문을 연 HMMA는 쏘나타 생산을 시작으로 싼타페, 투싼, 산타크루즈, 제네시스 GV70 등의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연평균 생산대수는 36만 대 규모다.

공장 설립 초기 2000명 수준이던 직접 고용인원은 현재 4200명 규모로 늘었다. 협력업체를 포함한 직·간접 고용 규모는 4만 명 이상이다. 앨라배마 주정부는 현대차의 연간 지역경제 기여 효과가 50억 달러(약 7조 원)를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

크리스 수삭 HMMA 사장은 “HMMA는 차량과 엔진 그 이상을 만들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자랑스러워할 역사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4,000
    • +1.66%
    • 이더리움
    • 3,38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86%
    • 리플
    • 2,171
    • +2.89%
    • 솔라나
    • 137,000
    • +1.48%
    • 에이다
    • 401
    • +2.56%
    • 트론
    • 526
    • +1.15%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56%
    • 체인링크
    • 15,570
    • +3.3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