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의 파키스탄 공습, 유감…상황 더 복잡하게 하지 말라”

입력 2025-05-0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도 파키스탄도 우리 이웃”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도의 미사일 공습 소식을 접하고 있다. 카라치(파키스탄)/EPA연합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도의 미사일 공습 소식을 접하고 있다. 카라치(파키스탄)/EPA연합뉴스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습을 주고받은 것과 관련해 중국이 양국에 진정을 촉구했다.

7일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중국은 새벽 인도가 보인 행동에 유감을 표한다”며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금도 앞으로도 서로 이웃일 것”이라며 “이들은 중국의 이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한다”며 “양측 모두 평화와 안정이라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침착함을 유지하고 자제력을 발휘하며 상황을 더 복잡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갈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테러리스트 목표물 9곳을 미사일 공격하는 신두르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에 미사일로 보복 공격을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파키스탄에서 민간인 26명, 인도에서 민간인 10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2,000
    • +1.51%
    • 이더리움
    • 4,62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79%
    • 리플
    • 3,043
    • +0.93%
    • 솔라나
    • 209,400
    • +1.6%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6%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