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일본 진출 1년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

입력 2025-05-07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5월 오사카 난바에 첫 매장…올해 3월 혼마치에 2호점 오픈

▲할리스가 올해 3월 일본 오사카에 오픈한 혼마치점.  (사진제공=할리스)
▲할리스가 올해 3월 일본 오사카에 오픈한 혼마치점. (사진제공=할리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할리스는 일본 진출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 평균 700여 명 이상의 현지 고객이 할리스를 찾은 셈이다.

할리스는 지난해 5월 1일 일본 오사카에 ‘난바 마루이점’을 오픈했다. 이어 올해 3월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인 혼마치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이 같은 성과를 두고 한국 카페 문화와 일본 트렌드를 접목한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메뉴, 공간, 서비스를 두루 갖춘 한국의 카페 문화를 유지하되, 일본인들의 선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한국만의 감성을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한국 스타일을 살린 오사카 한정 메뉴와 시그니처 메뉴도 인기를 견인했다. 한국 전통 과자 약과를 사용해 일본 한정 메뉴로 선보인 ‘약과크림라떼’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이은 3위를 기록 중이다.

할리스는 올해 지속해서 새 매장을 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및 상품(MD) 출시, 다채로운 프로모션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99,000
    • +0.64%
    • 이더리움
    • 4,59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955,500
    • +0.53%
    • 리플
    • 3,039
    • -1.3%
    • 솔라나
    • 208,100
    • +3.48%
    • 에이다
    • 580
    • +1.0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60
    • +5.47%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2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