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두산건설 등급 안정적 변경

입력 2009-08-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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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가 두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주택시장의 환경악화에 따른 자금소요에도 불구하고 두산건설이 양호한 재무안정성 및 융통성 견지하고 사업안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

실제로 두산건설은 2008년 민간건축 및 민자 SOC 사업의 활발한 사업전개로 공공토목/건축부문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7.9% 증가한 1조 9400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였다.

한신평은 2004년 이후 토목, SOC, 재개발, 재건축 등을 포함한 건축사업 등 다양한 공종에서 매년 3조원 이상(미착공 현장 포함)의 수주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2009년 6월말 현재 11조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외형신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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