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분당 신사옥 매입

입력 2009-08-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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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대지 및 건물을 사옥목적으로 매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650억원으로 지주회사 네오위즈가 80%(520억원)를 투자, 네오위즈게임즈가 20%(130억원) 투자한다.

취득한 부동산 및 대지는 구 온세통신 사옥으로 본관 지하 1층 지상 8층, 별관 지하 1층 지상 4층 등 연면적 1만5941㎡(4822평) 규모다.

이번 사옥매입은 지주회사 본연의 중요 역할인 효율적인 경영자원 배분이 가능하면서 계열 자회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사옥이전 계획에 따라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지주회사 네오위즈를 비롯한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INS 등 사업 자회사들이 함께 입주할 계획이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이사는 “신사옥 매입으로 인해 그 동안 흩어져 있던 임직원들이 한 지붕 아래 모일 수 있게 됐다” 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사옥매입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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