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 展 개최

입력 2025-05-02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사진제공=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을 중심으로 특별전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도레의 ‘페로 동화집’, ‘돈키호테’, ‘신곡’, ‘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 관련 판화 등 총 8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도레는 19세기 유럽의 중반 저명한 삽화가로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15세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는 평생 1만여 점의 삽화를 남겼다.

전시는 △1부 도레, 문자에 예술을 입히다 △2부 삽화, 상상의 크기를 키우다 △3부 문자와 그림, 또 다른 세계를 만들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신데렐라’ 등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양진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전시운영부 학예사는 “삽화로 문학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도레의 작품을 통해 문자와 이미지가 어떻게 서로 보완하는지를 탐구하고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0,000
    • +0.03%
    • 이더리움
    • 3,38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76%
    • 리플
    • 1,920
    • +2.89%
    • 솔라나
    • 137,500
    • +0.29%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09%
    • 체인링크
    • 15,550
    • +0.45%
    • 샌드박스
    • 48.3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