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테마 강좌를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가정의 달 캠페인 ‘쉐어 더 러브(Share The Love)’에 맞춰 가족 · 사랑 · 행복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기획으로 구성했다.
하남점은 17일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는 강좌로 ‘가족 참여형 음악 테라피 – 미래 음악 애착’을 선보인다. 대구신세계는 10일 ‘엄마와 동화미술 - 우리가족 사랑이 담긴 꽃바구니 선물’ 강좌를 소개한다. 18일 열리는 천안아산점 ‘빈쌤의 온 가족 성장마사지’에서는 어린이 요가 강의 전문가 임영빈 강사가 올바른 유아 마사지법과 요가를 알려준다.
이밖에 어버이날부터 스승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보는 강좌들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