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이용섭 상무(왼쪽 첫 번째),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김진우 부행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공식 정비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 가맹점과 상생협력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서울 강남구 현대차 사옥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블루핸즈 금융 지원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루핸즈 가맹점주 전용 금융상품, 예·적금 금리 우대 혜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