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 홍준표..."30년간 정치인생 오늘로 졸업"

입력 2025-04-29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홍준표 후보가 토론장에서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홍준표 후보가 토론장에서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9일 2차 경선에서 탈락한 데 대해 "자연인으로 돌아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직후 "사랑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3차 경선 진출자 박표 직전엔 "이번이 대선후보 경선 세 번째"라면서 "한 번은 민심에서 졌고, 한 번은 당심에서 졌다. 삼세판이니까 더할 여력은 없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으로 나왔다"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선관위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뽑는 3차 경선에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