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준호 "김상욱, 함께 할 수 있다…본인 의지가 중요"

입력 2025-04-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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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에서 탈당 압박을 받고 있는 김상욱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4일을 국경일인 '민주주의 기념일'로 제정하자고 제안했고, 당내 일부 의원들은 김 의원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내에서 탈당 압박을 받고 있는 김상욱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4일을 국경일인 '민주주의 기념일'로 제정하자고 제안했고, 당내 일부 의원들은 김 의원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영입설에 대해 "저희에게 의사 타진이 온다면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최고위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아직까지 (김 의원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을 했다는 얘기를 듣지는 못했다"면서도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동참을 할 수 있다'고 저희에게 의사 타진이 온다면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보수 책사' 윤여준 전 장관 영입한 데 대해선 "선대위는 통합과 헌정질서의 회복, 이 두 가지 메시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합의 메시지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비이재명(비명)계 박용진 전 의원에 선대위 참여를 요청한 점과 관련해선 "지금 박 전 의원과는 많은 소통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본인도 직접 선대위의 위원장 이런 직책으로 참여하는 것도 괜찮지만, 지역을 곳곳으로 누비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 최고위원은 "친위쿠데타로 무너진 헌정질서는 저희가 반드시 다시 세워야 된다"며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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