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포토]

입력 2025-04-29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임스 본드가 사랑한 '본드카'…영국의 자존심, 애스턴 마틴 [셀럽의카]
  • ‘아첨 논란’ 챗GPT, 이제 “그건 별로야”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해시태그]
  • 한수원, 체코 원전 수출 쾌거…9개월 협상 끝 최종 계약 체결
  • ‘강남3구·한강벨트’ 집값 더 뛴다⋯양극화도 지속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①]
  • 삼성 '갤럭시 Z폴드-플립7', 하드웨어·OS 대변신
  • 광주 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변경된 노선표·시간표는?
  •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엎치락 뒤치락…아반떼·펠리세이드 선전
  • 고액 퇴직금에 짐 싸는 은행원들⋯한해 2800명 떠났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379,000
    • -1.71%
    • 이더리움
    • 3,57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2.12%
    • 리플
    • 3,015
    • -2.58%
    • 솔라나
    • 208,000
    • -4.1%
    • 에이다
    • 919
    • -2.55%
    • 트론
    • 381
    • +0.26%
    • 스텔라루멘
    • 36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530
    • -2.76%
    • 체인링크
    • 18,870
    • -3.03%
    • 샌드박스
    • 374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