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싱가포르·호주서 파생상품 야간시장 설명회 개최

입력 2025-04-29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8일 월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파생상품 야간시장 설명회'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야간거래 도입 취지를 설명하고 거래참여를 독려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8일 월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파생상품 야간시장 설명회'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야간거래 도입 취지를 설명하고 거래참여를 독려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6월 도입 예정인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국내 파생상품 최대 투자국인 싱가포르·호주 현지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 및 호주는 국내 파생상품 거래의 약 35%, 외국인 거래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투자지역으로, 이번 행사는 현지 투자자에 야간거래 도입 취지와 제도를 설명하고 거래참여 독려를 통해 야간시장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행사는 글로벌 투자은행 및 현지 브로커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거래소는 이날 행사에서 야간거래 제도 및 운영방안을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구축·운영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거래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그 간의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30일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야간시장을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호주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조성 전문기관의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을 고려해 코스피200옵션 등 옵션상품을 중심으로 거래소 자체 야간거래를 통해 기존 연계 야간거래 대비 옵션상품 라인업이 확대되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행사 환영사를 통해 “거래소의 이번 야간거래 도입은 한국 파생상품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 조기 정착의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1,000
    • -1.15%
    • 이더리움
    • 3,35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6%
    • 리플
    • 2,043
    • -0.97%
    • 솔라나
    • 123,700
    • -1.5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69%
    • 체인링크
    • 13,550
    • -2.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