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최대 규모”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점 내달 1일 문 연다

입력 2025-04-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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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규모…비수도권 최초 유티미ㆍ리유니클로 스튜디오 갖춰

▲5월 1일 오픈 예정인 ‘유니클로 동성로점’ 매장 외관. (사진제공=유니클로)
▲5월 1일 오픈 예정인 ‘유니클로 동성로점’ 매장 외관. (사진제공=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내달 1일 대구 동성로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매장을 연다.

유니클로는 정식 오픈을 이틀 앞둔 29일 대구광역시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 자리 잡은 ‘유니클로 동성로점’에서 프레스 투어(Press Tour) 진행하고 그 위용을 공개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2616㎡(약 791평) 규모로, 비수도권 최대 매장인 이곳에는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전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유니클로 동성로점 매장 입구 전면 디스플레이 (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 동성로점 매장 입구 전면 디스플레이 (사진제공=유니클로)

특히 차별화한 매장 디스플레이와 신규 서비스로 중무장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3개의 LED 큐브 사이니지와 2층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멀리서도 유니클로를 각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매장 전면을 통창으로 디자인해 전체 디스플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성로점에는 유니클로가 2022년부터 전 세계에서 옷의 선순환을 위해 선보인 수선 워크숍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IO)’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마련했다.

▲'리유니클로 스튜디오' 대구·경북 지역 최초 런칭 (사진제공=유니클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 대구·경북 지역 최초 런칭 (사진제공=유니클로)

이곳에선 옷의 구멍이나 찢어짐, 솔기, 패치워크 등 수선 서비스와 다양한 자수 패턴을 통해 기존 옷을 커스터마이징해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비수도권 최초로 유명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등 800여 가지 이미지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고유 티셔츠와 토트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티미(UTme!)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역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에도 공을 들였다. 유니클로 동성로점 유티미에서는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팝업과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편집숍 ‘이플릭’(EPLC), 대구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유니키스트’가 제작한 스티커 등을 단독 판매한다. 또 대구지역의 다양한 인물과 이들의 일상을 소개한 ‘라이프 인 대구, 라이프 인 유니클로’ 책자를 발간, 방문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대구 동성로점 ‘UTme!’ 존 및 로컬 브랜드 및 아티스트 협업 티셔츠. (사진제공=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점 ‘UTme!’ 존 및 로컬 브랜드 및 아티스트 협업 티셔츠. (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는 개장 오픈 이후 내달 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로컬 편집숍 이플릭과 협업한 키링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에 대구·경북 최대 규모 매장을 오픈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쇼핑 경험, 다양한 지역 친화 활동을 통해 동성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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