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 (사진=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역사회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 ‘강화로 오시겨’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80여 명은 전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지역을 방문, 농촌 주민을 위해 모판을 직접 나르는 등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이한 농가를 적극 지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력 2025-04-29 08:53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역사회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 ‘강화로 오시겨’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80여 명은 전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지역을 방문, 농촌 주민을 위해 모판을 직접 나르는 등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이한 농가를 적극 지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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