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 AI ‘딥시크’가 한국어 처리방침을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시정권고 닷새 만으로, 한국법 준수와 개인정보 해외 이전 사실, 거부권 등을 명시했다. 다만 국내 앱 마켓에서 중단됐던 신규 다운로드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입력 2025-04-28 07:45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 AI ‘딥시크’가 한국어 처리방침을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시정권고 닷새 만으로, 한국법 준수와 개인정보 해외 이전 사실, 거부권 등을 명시했다. 다만 국내 앱 마켓에서 중단됐던 신규 다운로드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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