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분기 매출 3305억원·영업익 1299억원 실현

입력 2009-08-0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은 2분기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실적 상승으로 매출액 3305억원, 영업이익은 131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영업이익은 동기대비 2.5% 늘어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103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 구성비를 보면 ▲검색광고 50% ▲게임 3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15%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의 검색광고 매출은 광고주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전분기 대비 2.6% 상승한 16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광고주 확대와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한 50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 대비 21.9% 상승하며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

게임 부문은 1110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8.9% 오르며 성장을 견인했으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4.6%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김상헌 NHN 대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온라인광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기대에 충족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온라인게임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게임 그린캠페인의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광고상품 고도화와 미투데이, 개인화웹환경(PWE) 등 서비스 다변화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연간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이번 실적이 5월 1일자로 물적분할한 엔에이치엔비즈니스플랫폼 2분기영업실적을 제외된 수치라고 밝혔다. 분할 후 기준 실적은 매출 302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 순이익이 1033억원이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7,000
    • +0.8%
    • 이더리움
    • 3,01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06%
    • 리플
    • 2,025
    • +0.4%
    • 솔라나
    • 126,500
    • +1.36%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52%
    • 체인링크
    • 13,210
    • +1.0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