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2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숏폼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협업해 만든 해외여행 특화 상품으로 △전세계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 △해외결제수수료 면제 및 현금자동지급기(ATM) 인출 수수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4개월 만에 발급장수 200만 장, 외화 환전액 12억 달러 등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