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정보 유출' 고개숙인 SKT [포토]

입력 2025-04-25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유 대표이사,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갖고 SKT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 자리엔 유 대표이사, 이종훈 인프라전략본부장,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배병찬 MNO AT본부장, 윤재웅 마케팅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SKT는 22일 발생한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장률 0%대 되나”…한은, '1.5%→?' 수정경제전망 주목
  • 엔비디아, 중국시장 절대 못 놓아…수출용 새 저가 칩 양산 착수
  • 홍준표 “이준석에 대한 투표, ‘사표’ 아니라 ‘미래 투자’”
  • AI 반등에 사활 건 카카오… ‘카나나’ 시험대 위로
  • 마약류 감정 6년간 3배 증가⋯압수품 3분의 1은 '신종마약'
  • 신유빈-유한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4강서 아쉬운 패배…동메달 목에 걸었다
  • 청년 유입 없고 외국인 가득한 현장에 머리 아픈 건설업계
  • ‘런치플레이션’에 급식 시장 호조...업계 수익성은 희비교차, 왜?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0,395,000
    • -0.86%
    • 이더리움
    • 3,51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80,500
    • -2.6%
    • 리플
    • 3,225
    • -1.62%
    • 솔라나
    • 241,400
    • -1.95%
    • 에이다
    • 1,040
    • -1.89%
    • 이오스
    • 1,034
    • +0.88%
    • 트론
    • 383
    • +1.06%
    • 스텔라루멘
    • 39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50
    • -2.51%
    • 체인링크
    • 21,280
    • -3.05%
    • 샌드박스
    • 422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