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강릉 지역에 ‘제주삼다수 114톤’ 긴급 지원

입력 2025-09-02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잔류 용매 과다 검출 원료 사용이 이유

▲오영훈(왼쪽)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이 2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했다. (사진제공=제주개발공사)
▲오영훈(왼쪽)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이 2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했다. (사진제공=제주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공급이 제한되면서 강릉 시민들은 식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제주삼다수 114톤(0.5리터 기준 22만7000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물품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직접 출고해 강릉시청으로 전달되며, 강릉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8월 23일에도 강원도의 지원 요청으로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제주삼다수 0.5리터 1만1200병을 1차 지원한 바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 선포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강릉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제주삼다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1,000
    • +2.44%
    • 이더리움
    • 3,233,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9%
    • 리플
    • 2,017
    • +2.07%
    • 솔라나
    • 123,200
    • +1.65%
    • 에이다
    • 380
    • +2.7%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48%
    • 체인링크
    • 13,550
    • +3.5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