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액티브 시니어 부모님께 맞는 화장품 ‘프레스티뉴’[가정의 달 선물]

입력 2025-04-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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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뉴’ 제품. (사진제공=LG생활건강)
▲‘프레스티뉴’ 제품.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은퇴 후에도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아 실현을 위해 사회 활동과 여가, 소비를 즐기며 생활하는 중·장년층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레스티뉴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다.

프레스티뉴는 주름과 탄력, 피부 톤을 한 달 만에 개선할 수 있는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등으로 구성된 인상 케어 브랜드로 기획됐다. 4종을 함께 사용했을 때 4주 후 표정 인상주름, 노안 인상주름, 피부 톤, 볼 부위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콘드로이친 성분을 화장품 처방에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콘드로이친은 체내 곳곳에 존재하며 피부의 보습과 탄력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피부 친화 성분으로,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연구개발을 통해 효능·효과가 우수한 콘드로이친 복합 성분을 프레스티뉴 제품에 적용했다.

제품별로 보면, ‘에센셜 스킨 토너’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리프팅샷 앰플 세럼’은 X-PDRN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각각 피부 결 관리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이탈 로션’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주고,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제형이 사용 단 하루만에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프레스티뉴는 시니어 사용자들을 고려해 제품 시인성과 같은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사용 순서를 용기 겉면에 표기하고,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적용하는 등 직관적으로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 대표 제품인 ‘탄력 영양 크림’의 경우 뚜껑을 ‘원터치 캡’으로 제작해 미끄러움 없이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고, 스킨과 로션은 1회 펌핑 시 1회 사용량만큼만 나오도록 설계돼 편리하다.

프레스티뉴 브랜드 관계자는 “프레스티뉴로 쉽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인상 안티에이징을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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