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찬대(왼쪽에서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왼쪽)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왼쪽)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