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인근서 규모 6.2 지진…151명 부상

입력 2025-04-2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자 없어, 건물 한 채 붕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3일(현지시간)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3일(현지시간)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은 이스탄불 인근 해상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사망자는 없지만, 공황 상태로 인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있는 등 151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거용 건물은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건물 한 채가 무너졌다”고 덧붙였다.

지진은 7km 깊이에서 13초간 이어졌고 지금까지 51번의 여진이 감지됐다. 가장 큰 여진은 규모 5.9였다. 지진 충격파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약 6100건의 긴급 신고가 접수됐지만, 대부분은 정보 문의였다”며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0,000
    • -1.56%
    • 이더리움
    • 3,31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4%
    • 리플
    • 1,813
    • -2.26%
    • 솔라나
    • 142,400
    • -2.26%
    • 에이다
    • 313
    • -1.88%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2%
    • 체인링크
    • 17,030
    • -2.74%
    • 샌드박스
    • 75.94
    • -6.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