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연예계 성접대 폭로 후폭풍…경찰 조사받나 "여성안전과서 검토 중"

입력 2025-04-23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캡처)

가수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여자 연예인의 성접대를 폭로한 가운데 관련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가 접수됐다.

23일 민원인 A씨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 ‘연예인 성상납 폭로 방송에 대한 성매매처벌법 수사 촉구’라는 제목으로 최근 신정환의 발언에 대해 경찰 조사를 촉구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를 통해 한 여자 연예인이 사업가 3명과 돈을 받고 만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금액까지 이야기했다. 500만원, 1000만원”이라며 “충격이었다. 걔가 돈을 받고 사업가들을 만나 접대를 하니까. 걸리진 않고 소문만 살짝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병규도 “찌라시 리스트가 돈 적이 있다. 명단하고 가격표까지 돈 적이 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민원인 A씨는 “이는 연예계에서 은폐돼 온 성접대 관행의 한 단면을 드러낸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해당 영상이 연령 제한 없이 유튜브로 무제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라고 진성서를 제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이 단순한 연예계 뒷담화로 치부돼서는 안 되며 공익적 차원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며 “유튜브 플랫폼이 더 이상 성매매 의혹을 유희적으로 소비하는 공간이 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이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등장하는 내용에 대해 서울 경찰서에 진성서를 제출했고 여성안전과에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