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오련 사망원인, 심장마비 확인

입력 2009-08-05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씨(57)의 직접 사망원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부분소에서 조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조씨의 직접 사인은 심장동맥 경화 및 심근검색이라는 1차 부검소견이 나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경찰에 조만간 조씨의 사인을 최종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해남경찰서도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조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심장마비'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11시32분께 해남군 계곡면 자신의 집 현관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부인 이모씨(44)에 의해 발견됐고 해남 모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1시간만에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고인이 아시아의 물개로 지칭될 정도로 수영계의 큰 별이었고 국민적 영웅인 점을 감안, 부검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대한해협 횡단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도 심장마비의 한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며 "조씨가 국민적 영웅이었던 점을 감안,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했고 고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모화환. 글 등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씨의 장례는 교회. 가족장으로 6일 진행되고 고인은 해남군 계곡면 자택 주변에 안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6,000
    • -4.33%
    • 이더리움
    • 3,063,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19%
    • 리플
    • 1,685
    • -4.32%
    • 솔라나
    • 122,100
    • -5.35%
    • 에이다
    • 247
    • -6.79%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24%
    • 체인링크
    • 14,500
    • -6.57%
    • 샌드박스
    • 56.6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