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지니언스, 외국인 지분 25%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입력 2025-04-23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3일 지니언스에 대해 실적, 제로트러스트(ZT), 해외진출 등의 요인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니언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2023년 5월 15%, 2023년 6월 20%를 웃돌았고, 전일 기준 25.42%이다"라며 "2005년 설립 이후 연평균 23.9% 성장하며 2024년 매출액은 496억1000억 원을 기록했고, 2017년 상장 이후로는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3.2%, 14.3%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한 덕분으로 해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력 제품 NAC와 EDR이 실적 성장을 견인 중인데, 두 솔루션 모두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과 최다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B2G에서 B2B/B2C로 확장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또한, 동사는 지난해 8월 지니안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6.0 SPI의 CC 인증을 획득해 올해 상반기 내 조달 등록을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2023년 실증사업을 진행했으며, 2024년 7월 과기부와 KISA가 발주한 2024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수주한 바 있고, 올해 하반기 이후 국내 ZT의 도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해 사이버 보안 국제협력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안 시스템 및 체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NAC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해외매출 증가 역시 기대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5,000
    • -1.39%
    • 이더리움
    • 3,398,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99%
    • 리플
    • 2,094
    • -1.6%
    • 솔라나
    • 125,400
    • -1.57%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91%
    • 체인링크
    • 13,620
    • -0.5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