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 론칭

입력 2025-04-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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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5대 샤토만 취급…초미식 트렌드 공략

▲2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들어선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에서 고객들이 잔술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2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들어선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에서 고객들이 잔술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최상급 프리미엄 와인을 잔술로 즐길 수 있는 초미식 트렌드를 공략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와인웍스 내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는 보르도 1등급 5대 샤토(샤토 라피트 로칠드·라투르·무통 로칠드·마고·오 브리옹)를 글라스 단위(30mL)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공간이다. 병당 200만 원 이상인 명품 와인을 7만7000원~8만9000원에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샤토 라피트 로칠드, 샤토 마고 등이며 5종 풀세트 테이스팅 메뉴도 있다. 한우, 성게 등이 포함된 아뮤즈 부쉬(1만2000원)는 와인과의 조화를 위해 박성호 셰프가 개발했다.

와인은 코라빈 장비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박성민 소믈리에가 30mL씩 정밀하게 제공한다. 고객은 소믈리에의 테이스팅 노트와 함께 본인의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마이 노트’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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