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직원 자녀 하계캠프 개최

입력 2009-08-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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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직원 자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직원자녀 하계캠프'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직원 자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직원자녀 하계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하계캠프는 직원자녀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 개최했다.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별 신문제작과 조대항 미니올림픽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작활동과 협동능력을 배양하고 참가 학생들은 인근 두능산 등반과 워터파크에서의 수상놀이를 통해 피서를 즐기기도 했다.

특히 둘째날 저녁 캠프파이어를 하고 이어져 열린 '다짐의 시간'에는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지며 평소에 말씀드리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고 현대모비스측은 전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윤어진·여진 쌍둥이 남매는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조를 이뤄 게임을 하고 같이 산에도 올라 즐거웠다"며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와 저녁시간에 했던 캠프파이어는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였다"라고 입을 모아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 외에도 중학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방학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는 '하계 해외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유럽여행을 하며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의 현대모비스 해외공장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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