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에너지 수혜' 맥쿼리 보고서 언급에 6%↑

입력 2025-04-1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에너빌리티가 상승세다. 맥쿼리증권이 원자력 에너지 부활을 아시아가 주도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직접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1시 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13%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맥쿼리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원자로 건설 수가 30년 만에 최고치(65기, 70GW 이상)라고 전하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원자력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은 효율적인 건설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주요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SMR은 저비용, 짧은 건설 기간, 안전성 등의 장점으로 산업체 및 데이터센터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국가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한편, 전일에는 한국 컨소시엄이 원자력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이번 수출로 한국 원전업계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0,000
    • +0.67%
    • 이더리움
    • 3,40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0.09%
    • 리플
    • 1,936
    • +1.04%
    • 솔라나
    • 145,900
    • +1.11%
    • 에이다
    • 280
    • +0%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5%
    • 체인링크
    • 15,880
    • +0.51%
    • 샌드박스
    • 49.1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