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서 리눅스 시스템 구동 가능"

입력 2009-08-04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제공해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에서 가상화된 리눅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글로벌 오픈소스 컨퍼런스 ‘오라일리 오픈소스 컨벤션2009’에서 2만개 라인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공개했다.

3개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포함된 이 코드는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에 제공될 계획이며 이 소스 코드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정과 공유의 자유를 보장하는 라이선스 GNU 일반 공중 사용허가서버전 2를 채택했다.

이번 소스 코드 공개를 통해 리눅스 커뮤니티와 고객들은 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서버 플랫폼에서 하이퍼-V로 가상화된 리눅스를 구동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들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서버를 하나로 통합하고 서버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전략 총괄 김성호 부장은 “이번 발표는 플랫폼의 통합을 고려하고 있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주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등 상호운용과 협력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26,000
    • +0.81%
    • 이더리움
    • 4,49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1.03%
    • 리플
    • 2,898
    • +2.55%
    • 솔라나
    • 193,000
    • +1.79%
    • 에이다
    • 544
    • +1.8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0.22%
    • 체인링크
    • 18,580
    • +1.64%
    • 샌드박스
    • 237
    • +1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