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자동차 실적 보수적 접근 권고…중고차 가격 동반 강세”

입력 2025-04-16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자동차 업종 실적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16일 전망했다.

미국 트럼프 관세 부과 영향은 없었지만, 불확실성을 선반영해 보수적인 비용 인식을 가정하면서다.

아이오닉9, EV3 등 신형 전기차(EV)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와 EV 판매 믹스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요인을 반영됐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부품사는 일회성 요인이 다수 발생했다. 중고차 가격은 신차 가격 상승에 따라 동반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는 품질비용 발생에 따른 모듈 부문 적자가 지속 중이며, 현대위아는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HL만도는 글로벌 고객사의 모델 체인지에 따른 일시 가동 중단 영향에 놓였고, 한온시스템은 대주주 변경 이후 구조조정 비용이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관세 부과로 인한 공급망 혼란 장기화될 경우, 과거 반도체 대란 당시와 같은 신차와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6,000
    • -0.78%
    • 이더리움
    • 2,68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43%
    • 리플
    • 1,430
    • -3.38%
    • 솔라나
    • 103,100
    • -0.77%
    • 에이다
    • 280
    • -4.1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6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69%
    • 체인링크
    • 11,540
    • -1.95%
    • 샌드박스
    • 57.88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