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HD현대중공업,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목표가↑”

입력 2025-04-1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45만 원으로 상향

교보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8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5만3500원이다.

16일 안유동 교보증권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9069억 원, 영업이익 2969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 분기 대비 조업일수는 약 4.6% 감소했지만, 고선가, 고수익성 선박 매출인식 반영, 건조물량의 평균환율 상승효과로 원화 환산 매출액 상승, 지난해 4분기 엔진 이월 물량 매출인식, 원가 하향 안정화 등에 힘입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 기준으로도 2020~2021년 수주(저마진)한 선박 비중이 1% 수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에서 27% 차지했던 것 대비해서 급감할 것”이라며 “참고로 2022년에 수주했던 선박의 매출 비중은 57%, 2023년 36%, 지난해 6%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HD현대중공업은 수주 가이던스(상선·특수선·엔진·해양) 125억8000만 달러 대비 44억3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35.2%를 달성 중”이라고 했다.

또 그는 “현재 건조 입찰 중인 양밍 컨테이너선 10척, 나이지리아 선주 테밀과 계약한 가스운반선(VLGC) 2척 등에 더불어 하반기 북미 프로젝트 향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해양플랜트 1척 등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 기준 수주 잔고의 일감연수는 무난히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6,000
    • -1.21%
    • 이더리움
    • 3,41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6
    • -2.12%
    • 솔라나
    • 125,600
    • -2.5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6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