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2Q 영업익 627억원…전년비 80.7% 증가

입력 2009-08-0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상사는 올해 2사분기 매출 1조441억원, 영업이익 627억원, 순이익 405억원, 당기순이익 26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원자재 및 산업재 가격하락 등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1.5% 감소했지만 고환율 기조 지속효과와 자원, 원자재부문 및 산업재부문의 호조로 지난해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80.7%, 순이익은 42.1%, 당기순이익은 19.1% 증가했다.

이로써 LG상사는 상반기 영업이익 1091억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해 지난 2006년 11월 패션부문(현 LG패션) 분할 이후 반기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지난 2월 상업생산을 시작한 오만 웨스트부카 유전과 인도네시아 MPP 유연탄광에서 발생한 수익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아다 유전과 중국 완투고 유연탄광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4,000
    • -0.63%
    • 이더리움
    • 2,61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13%
    • 리플
    • 1,706
    • -1.61%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17%
    • 체인링크
    • 11,930
    • -0.58%
    • 샌드박스
    • 84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