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최된 르노코리아 부산 물류센터 고객 출고장 개관식에서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 물류센터 내 고객 출고장을 전면 재정비하고 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출고장 방문객이 증가하자 고객에게 더 나은 출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출고장 내외부를 전면 재정비했다. 신차 검수, 차량 기능 설명, 기념 촬영 등의 출고 과정도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