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미 증시 영향으로 급등세...206.10(+2.50P)

입력 2009-08-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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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이 전일 미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보다 2.50포인트 상승한 206.1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미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급등 출발한 선물지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이 금일도 대량의 선물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현물 시장에서의 매수 기조가 강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악화된 베이시스 영향으로 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1700억원 가까운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옵션 시장에선 외국인의 경우 양매도도(콜매도, 풋매도) 포지션을 취하면서 변동성 축소에 대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지수 급등의 따라 콜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미결제약정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거래량 역시 전일 대비 증가하고 있어 변동성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지수 상승과 함께 변동성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다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1772계약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기관은 832계약, 개인은 341계약 각각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4515계약 증가해 12만2829계약, 거래량은 4만92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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