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 정상섭 상무(왼쪽에서 두번째)가 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클라우데라 한국지사 사무소에서 최승철 지사장(왼쪽부터 세번째)으로부터 ‘2024 아시아태평양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코오롱베니트)
코오롱그룹 IT 서비스 전문 기업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데이터, 분석, AI를 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기업 클라우데라(Cloudera)로부터 ‘2024 아시아태평양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 AI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데이터 패키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