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태백시청에서 열린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화책 기증식'에서 나채범(왼쪽)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이상호 태백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땅요가 알려주는 석탄 이야기는 태백의 석탄산업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논픽션 창작 동화다.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력 2025-04-08 16:51

땅요가 알려주는 석탄 이야기는 태백의 석탄산업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논픽션 창작 동화다.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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