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2층에 위치한 '타임 파리' 매장에서 직원들이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2층에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신규 라인 ‘타임 파리(TIME PARIS)’ 정식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타임 파리는 타임이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략해 선보인 신규 컬렉션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재킷, 셔츠, 바지 등 2025년 봄·여름 신제품 5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크링클 드로우스트링 집업 점퍼’, ‘트윌 텍스처 밴딩 크롭 집업 점퍼’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