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민석 "'용산 대통령실' 대부분 동의 안할 것"

입력 2025-04-0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차기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과 관련해 "대통령실 자리가 용산이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대부분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수도 이전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라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길 때도 충분한 국민적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거기(대통령실)가 군사 쿠데타를 모의한 본산이고, 현실적으로 봐도 국방부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게 여러 가지로 맞지 않는다"며 "보안 면에서도 안정적이지 않고 온갖 주술적 의혹들도 있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당 일각에서 세종으로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데 대해선 "당에서 정책적으로 검토하거나 결정하지 않았다"며 "헌법 개정안에 넣으려면 토론도 많이 해야 해서 그거만 놓고 봐도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5,000
    • -3.04%
    • 이더리움
    • 2,931,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11
    • -2.62%
    • 솔라나
    • 125,900
    • -3.3%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90
    • -3.3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