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LG에너지솔루션, 소형 중심 매출 성장 전망”

입력 2025-04-08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3만 원 유지

유진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소형 전지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3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2만3000원이다.

8일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6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3747억 원”이라며 “당사 추정 1237억 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황 연구원은 “이는 긍정적인 환율 영향, 계약 물량 미충족으로 인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일회성 보조금 및 미국 외 국가 인센티브 등에 기인한다”고 했다.

그는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4577억 원 반영됐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손실은 830억 원으로 손익 개선됐다”며 “제너럴모터스(GM)의 재고소진에도 미시간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샘플 출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매출액은 셀 생산 비중 증가로 인한 판가 하락과 테슬라 신규 모델 출시 대기 수요로 인한 판매량 부진으로 가동률 55%로 추정되며 역성장했다”며 “신규 공장 부재로 고정비는 유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했다.

그는 “유럽 EV 판매 증가, 테슬라향 21시리즈(1분기 말), 46시리즈(2분기 말 목표) 출시로 소형 중심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대형도 유럽 ESS 및 리튬·인산·철(LFP) 라인 전환으로 가동률 상승을 기대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0,000
    • -1.13%
    • 이더리움
    • 2,95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1.89%
    • 리플
    • 1,950
    • -1.66%
    • 솔라나
    • 121,000
    • -1.55%
    • 에이다
    • 347
    • -1.14%
    • 트론
    • 517
    • +1.17%
    • 스텔라루멘
    • 397
    • +1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88%
    • 체인링크
    • 13,400
    • -1.9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