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22조 첫 돌파

입력 2025-04-07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매출
H&A·HE 사업부 실적 이끌어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게양된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연합뉴스)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게양된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연합뉴스)

LG전자가 올해 1분기 22조70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전자는 7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7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21조959억 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조2590억 원으로 1조3352억 원을 기록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영업이익 1354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올해 1분기 영업익은 829.8% 폭증한 것이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함께 H&A(가전), HE(TV), 연결 자회사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했다”며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 전에 미리 제품을 구매하려는 '풀인(Pull-in)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신사업 성과의 가시화 지연으로 VS(전장) 및 BS(비즈니스솔루션) 사업부는 부진한 것으로 추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靑 "나무호 공격 강력히 규탄…공격 주체는 아직 특정 안돼"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18,000
    • +1%
    • 이더리움
    • 3,44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85%
    • 리플
    • 2,166
    • +0.93%
    • 솔라나
    • 143,700
    • +2.57%
    • 에이다
    • 413
    • +0%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80
    • -0.32%
    • 체인링크
    • 15,570
    • -0.2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